열한시 275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성경 예언 [권두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성경 예언 [권두언]

 

세상은 이제 정말 빨리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지식이 더하고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리라는 다니엘서의 말씀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산불, 지진, 허리케인 등 천연재해가 세계 곳곳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전쟁의 소문이 날마다 들려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비대면 업무가 확산되면서 우리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40일이 지났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은 비참하고 끔찍합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핵전쟁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으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을 전쟁 범죄자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상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 전쟁을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이 양분되고 있습니다. 이 전쟁 때문에 모든 국가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갈까요?

얼마전 바이든은 New world order 즉 신세계질서가 세워질 것이며 미국이 이것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권위와 인기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경 예언의 마지막 부분이 성취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할 수 있는 체제가 준비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환난을 생각하면 두렵지만 그만큼 예수님께서 오실 그 날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머리를 들어 하늘을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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