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17) 용서와 죄책감 | 손계문 목사

많은 양심적인 신자들 중에는 다른 사람이 내게 죄 지은 것은 용서할 수 있는데, 내 죄는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래서 마음이 괴롭죠. 하나님을 믿고 산다고는 하지만 마음이 시커멓게 타 들어간지 오래입니다. 어제 지었던 죄이든, 몇 달 전에 지었던 죄이든, 아니면 몇 년 전에 지었던 죄, 아니 수십년 전에 지었던 죄 때문에 계속 마음의 고통과 어려움으로 시달리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고통스런 죄책감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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