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11) 죄 때문에 두렵고 불안한가요? | 손계문 목사

죄인의 소망! 죄인은 이제 하나님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칭의라는 말은 죄인인 우리를 의롭다고 칭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우리는 이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 말은 바울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이후로 오늘날까지 성경의 가장 핵심에 있는 말이 되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도 이 말에 의하여 추진되었고 성취되었습니다. 죄인인 우리에게 얼마나 소망이 되는 말씀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다고 칭해주시는 이 말씀을 오늘 확실한 소망 가운데 붙잡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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