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1부 – 손계문 목사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렇게 사는게 아닙니다.”
“나도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왜 우리는 성경을 읽기만 하면 졸음이 쏟아질까?
교회는 다니니까 성경은 읽고 살아야 하는 것 같아서 마음잡고 펼치지만 왜 아무 감동을 받지 못할까? 그러다 보니 점점 성경 읽는 것이 부담스러워지는 현실입니다.

추천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