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물과 건강

성경공부 시리즈 7권- 영육의 건강

제3부 물과 건강

[1] 몸의 70% 이상인 물

사람의 몸은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육의 70%, 뇌의 75%, 피의 92%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딱딱한 뼈 속에도 25~50%가 물입니다.
체내의 물은 1~2%만 잃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고 5% 정도 잃으면 반 혼수상 태에 빠지며 12% 잃으면 죽고 맙니다. 체내에 물이 모자라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조급 해지며 하던 일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화를 내며 싸움의 기질이 발동하는 등 행동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폐에 습기가 없으면 호흡한 산소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관절과 장기, 근육 그리고 그 밖의 신체 기관들이 손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윤활작용을 합니다. 물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영양소를 분해시킵니다. 또 흡입한 공기의 산소를 분리시키거나 재합성시켜 여러 가지 조직에 고루 운반하고 그 찌꺼기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 킵니다. 그리고 체온이 너무 높아지면 피부로부터 땀을 증발시켜 열을 식혀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 물이 몸 속에서 하는 역할

숨 쉬는 공기 다음으로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 물이라고 할 수 있습 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려 식욕이 없어졌을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탈수 증상입니다. 물만 제대로 마셔도 열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유지되며 탈수에 의한 쇼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체내에서 물이 하는 역할을 간단히 살펴봅시다.

◈ 용해 작용 –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은 물에 녹아서 흡수되고 운반되며 작용한다.
◈ 희석 작용 – 신체에 필요한 각종 물질을 희석시키고 중화 시킨다.
◈ 세척 작용 – 몸 속의 독소를 씻어 내거나 용해시켜 점막 세포를 부드럽게 한다.

물은 체내에서 여러 가지 물질을 녹인 용액 상태로 존재하며 이것을 체액이라고 합니다. 몸 속의 혈액이나 신장에는 물이 많이 함유 되어 있고 뼈 속에는 비교적 적게 들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 근육과 피부에 전체 수분의 약 70% 이상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3] 인체에 필요한 물의 양

우리 몸에 만일 콩팥이 없다면 날마다 40,000컵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콩팥은 매일 200리터의 물을 여과시키며 불과 6.3컵의 물만 오줌으로 내보냅니다. 이 때 몸이 필요한 물의 양과 섭취되는 물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몸에 큰장애를 가져오므로 적당량의 수분 공급은 생명 유지를 위해 필수 적입니다.
우리 몸에서 하루 물 배출량과 섭취되는 물 비교와 같이 매일 마셔야 할 물은 적어도 6컵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심한 노동을 하거나 힘에 겨운 운동을 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처럼 갈증을 느낄 때에만 물을 마십니다.

그런데 갈증은 인체에 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정확한 신호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체내에 요구되는 수분의 절대량보다 부족한 상태에 있을 때라도 전혀 갈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갈증과 상관없이 규칙적으로 마셔야 합니다. 미항공우주국 인체과학 연구소에서 하루 마시는 물과 체력과의 관계를 실험한 일이 있습니다. 하루 2컵의 물을 마시게 한 그룹과 하루 10컵의 물을 마시게 한 그룹의 체력을 비교 연구한 것입니다.
그 결과 하루 10컵의 물을 마신 그룹의 체력이 2 컵의 물을 마신 그룹에 비하여 2.2배나 우월함이 증명되었습니다.

[4] 어떤 물을 마셔야 될까?

우리나라는 산 좋고 물 맑은 금수강산이라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상점이나 식당 등에서 물을 파는 것을 보게 됩니다. 수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지만 무심코 물을 마시면 배탈이 나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30년 전만 해도 거의 상상할 수 없었지만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물을 사 먹어야만 하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미국의 스텐포드 의과대학 병원 연구팀은 12세 된 여자 어린이의 피부병의 원인을 찾으려 했으나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아기의 머리카락을 검사해 보았더니 다량의 비소가 섞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유를 추적해 보았더니 그 환자의 가족이 식수로 사용하는 물에 위험할 정도로 많은 양의 비소가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그 피부병의 원인은 바로 그 아이가 마시는 물에 있었던 것입니다. 마시는 물은 건강과 직접 적인 연관이 있으므로 어떤 물을 마시는가에 따라 우리의 건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래 음료수로 적합한 물을 연수라고 합니다. 물 100cc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산화칼륨으로 환산하여 1mg일 때 그 물의 경도를 1도라고 말하며 8도 이하의 물을 연수라고 합니다. 8도 이상이 되면 경수라고 하고 맛이 좋지 않고 설사를 하여 임산부의 경우 심지어 유산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유럽의 대부분의 물이 이런 경수 이며 한국에서는 자연수의 경도가 1.5~4.5도로 낮기 때문에 마시기에 좋은 물입니다.

◇ 식수의 물리적 요건

순수한 물은 우선 맛과 냄새가 없습니다. 맛과 냄새가 느껴지는 물은 하수, 산업폐수, 약물, 혹은 용해성 가스의 오염이 의심됩니다. 또한 투명해야 합니다. 색상을 띠거나 흐려져 있는 물은 유해성 물질, 부유성 혹은 수중생물, 유기 혹은 무기 물질 그리고 흙이나 모래가 섞여 있는 경우입니다.

▶ 화학적 요건 식수의 산도는 중성치인 PH 7을 전후하여 PH 5.8~8.5를 보편적인 허용치로 삼습니 다. 어떤 사람들은 위액의 산성을 중화시키기 위하여 이온수(알카리수)를 마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식수의 산도가 약산이나 약 알칼리 쪽으로 기울어도 위장에 큰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 생물학적인 요건 식수는 세균, 바이러스, 원충 혹은 기생충 등의 병원성 미생물을 함유해서는 안 됩니 다. 이런 것들이 수원에 침입하면 일시에 많은 사람에게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소아마 비, 유해성 간염 등의 수인성 전염병을 확산시킵니다. 그러나 같은 순수한 물이라도 너무 뜨겁거나 차면 위에 자극을 주게 되므로 미지근한 느낌을 줄 정도가 좋습니다. 맑은물 한 잔은 보약보다 나은 것입니다.

[5]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1959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했던 에드먼드 힐러리경과 텐진 노르게이 씨는 배터리로 얼음을 녹이는 기계를 준비하여 등반 대원들 에게 하루 적어도 3리터의 물을 마시게 하여 마침내 그 산을 정복하는 쾌거를 이루었습 니다. 그러나 그 바로 몇 달 전에 정상 정복을 시도했던 스위스의 등반 대원들은 마지막 3일 동안 하루 0.5리터의 물 밖에 마시지 못하므로 정상 정복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이제 마실 만한 물을 준비하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1~2컵, 오전 중에 2컵, 오후에 2~3컵을 마시면 필요량을 채우게 됩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위생학과에서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흥미 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우선 물을 마시지 않고 연습을 시키면 3.5시간만에 체온이 38.9도까지 올라가 심한 피로로 기진맥진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원하는 만큼의 물을 마시게 하자 놀랍게도 6시 간까지 연습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물을 마시지 않고 피로해질 때까지의 시간이 2배나 연장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물에 ⅓의 양을 더하여 억지로 마시게 했습니다. 그 결과 체온은 38.3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았으며 거기다 7시간 이상이나 연습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람에게 필요한 물의 양은 원하는 양보다 실제로 30% 이상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 물 마시는 법

그토록 소중한 역할을 하는 물이라도 마시는 습관을 들이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물을 마시지 않고 견디는 것을 자랑으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은 마시고 싶든지 마시고 싶지 않든지 간에 습관적으로 마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식사 중에 꿀꺽꿀꺽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식사하기 30분 전까지 그리고 식사 후 2시간 이내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에 장애를 일으키고 식욕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또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위산 과다와 위하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더운 계절이나 심한 운동, 노동 등으로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물을 마셔야 피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 마시는 습관이 안 된 사람이나 수돗물 냄새 때문에 물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현미차 혹은 보리차를 끓여 마시면 미네랄도 보충되고 좋습니다. 단, 녹차, 홍차,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청량 음료수, 탄산수 등도 상쾌한 맛을 내기는 하지만 모든 첨가물이나 설탕의 문제를 생각하면 순수한 물이 가장 좋습니다. 청량 음료수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어서 여분의 칼로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심장병이나 신부전 등으로 수분 섭취에 주의를 요할 때는 의사와 상의해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아 물을 마시면 수종이 생기는 사람의 경우는 운동으로 수분을 순환시키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 아침 식사 전 공복에 일어나서 2컵을 마셔라.
♥ 아침과 점심 식간에 2~3컵을 마셔라.
♥ 점심과 저녁 식간에 역시 2~3컵을 마셔라.
♥ 식사 1~2시간 후에, 식사 30분 전에 마셔라.
♥ 식사 중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냉수는 해롭다.
♥ 뜨거운 물보다는 체열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좋다.
♥ 물은 가능한 순수한 물을 마셔라. 특히 증류수가 좋다.


[7] 몸에 필요한 물의 용도

몸에 들어온 물은 900~1,500cc가 오줌으로 배설됩니다. 오줌은 신장에서 만들어 지는데 신장은 혈액 중의 수분을 정확한 비율로 유지시켜 주며 체내의 산, 염기의 평형을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장은 하루에 약 200L이상의 혈액으로부터 노폐물을 청소해 낼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신장은 정상적인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능력의 9배의 여력이 있기 때문에 병으로 한쪽 신장을 제거하더라도 남은 신장으로 충분한 역할을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를 합쳐도 불과 200g 정도의 작은 신장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일을 해냅니다. 그 속에는 네프론이라 불리는 정교한 여과 장치가 100만개 이상 들어 있습니다.
모세 혈관으로부터 사구체를 통하여 포도당, 아미노산, 염분, 요소, 요산 등이 걸러졌 다가 세뇨관에서 다시 흡수됩니다. 하루에 신장을 통과하는 물은 150~200L가 됩니다.
이것은 몸 전체의 물을 하루 평균 5번 이상 여과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면서 그 99% 는 다시 흡수되고 1%를 불필요한 노폐물을 섞어서 오줌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줌이 1.5L가량 나오는 것입니다.
최소 500cc의 오줌이 나오지 않으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설되지 않으므로 물을 꼭 마셔야 합니다. 신장은 일하는 양에 비해 놀랄 만큼 고장이 없지만 한 번 고장을 일으키면 몸에 복잡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줌의 색깔, 비중, 단백, 당 등으로 몸의 건강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소변 검사를 해보는 것은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8] 충분한 물이 주는 유익

물을 충분히 마시면 다음과 같은 유익이 있습니다.

1) 변통을 좋게 합니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우선 자신이 마시고 싶은 양보다 물을 더많이 마셔야 합니다. 특히 일어나자 마자 시원한 물을 1~2컵 마십니다. 계속적으로 그렇게 하면 2,3일 만에도 확실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단, 위가 약하거나 위경련 등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 식욕이 좋아집니다.
식사 중에는 물을 삼가고 식사와 식사 시간 사이에 물을 마시면 생활 방식이 아주 달라집니다. 즉, 식사 도중에 물로 떠내려 보내던 음식이 잘 씹어져 타액과 골고루 섞이게 됩니다. 식사와 식사의 사이에 수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타액이나 위액의 분비도 왕성 하게 되어 소화가 잘됩니다.

3) 피부가 고와집니다.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면 신체의 각 조직이 활력을 얻고 피부도 탄력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세균에 대한 저항력도 증대됩 니다. 여드름이나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는 사람도 한 번 시험해 보십시오.

4) 감기에 강해집니다.
세포에 충분한 수분이 들어가면 목, 코의 점막이 강해지기 때문에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합니다. 겨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 이유는 추운 것보다는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목이 아프거나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든지 침실에 가습기 혹은 증기를 발생시키도록 하는 것이 감기약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5)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뇌 세포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면 뇌의 기능이 활발해져 긴장 이나 고민이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고집이 세고 완고 해지는 것도 수분과 관계가 있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6)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담배를 피우고 싶거나 커피를 마시고 싶은 욕망이 가라앉습니다. 물을 마시는 일은 단지 몸 안의 니코틴을 씻어내는 것뿐 아니라 뇌 세포를 충분히 활동시켜 그릇된 욕망을 억제시키는데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신선한 물을 마실 계획을 세워서 매일 상쾌한 생활을 누려 보십시오.

[9] 부작용 없는 종합 치료제인 물

1) 피로 회복 및 신경의 안정
과로로 인해 몸에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가 올 때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날아갈 듯 가벼워집니다. 우울증, 히스테리, 불면증 등의 신경성 질환에 있어서도 몇 시간의 지속적인 온욕을 통해 안정과 치료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 니다. 이때 온도는 약 36°C 전후가 적당합니다.

2) 진통과 해열, 지혈 효과
허리통, 근육통, 신경통, 류머티즘, 관절염 등의 통증이 심한 부위에 약 40°C의 더운 물에 적신 수건을 사용해서 번갈아 온·냉 찜질을 해주면 진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열이 날 때는 얼음물에 적신 수건으로 이마와 팔 다리에 냉찜질을 해줌으로써 열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뼈를 삐거나 다쳐서 부어 오르 면, 그 부위를 냉수에 담그거나 냉찜질로서 진통과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코피가 날 때나 상처가 난 부위의 지혈이 잘 되지 않을 때는 냉찜질을 하여 쉽게 지혈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3) 탕욕과 증기욕에 의한 신진대사 촉진
더운물에 몸을 담그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면 혈관이 늘어남과 동시에 심장의 운동이 빨라져 혈류의 양과 속도가 급격히 증가됩 니다. 이때 혈관의 벽에 붙어 있는 찌꺼기들이 쉽게 분리되며 빠른 속도로 배출됩니다. 뿐만 아니라 모세혈관의 확장과 땀의 분출이 배가되어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의 배출 또한 더욱 촉진됩니 다. 또한 온탕욕이나 냉탕욕을 번갈아 하게 되면 혈관 및 신체 부위들이 확장과 수축의 교차작용으로 인해 한층 더 대사 효과를 증대시킵니다.

4) 냉수 마찰과 냉수욕에 의한 피부 단련과 체력의 강화
더운 계절에는 물론이고 추운 겨울철에도 온 몸을 냉수에 적신 수건으로 냉수 마찰을 하거나 냉수욕을 하면 피부 단련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체력 강화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 다. 이렇게 하면 추위를 이기게 해주며 감기나 기타 질병을 철저히 막아 주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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