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 환난과 심판을 앞에 두고 | 손계문 목사

때가 다 되었습니다! 심판의 때! 짐승의 표 환난의 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까이 다가온 심판을 인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왜 죄가 반복되는가? 하나님의 음성이 안 들리니까 마음이 담대해 져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보이는 것을 보고 살 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살아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하찮게 보이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하늘의 영원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모든 것은 하늘에 가기 전까지 잠시 거쳐가는 수단에 불과하니 그 수단에 우리 마음과 애정을 절대로 빼앗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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