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 명쾌한 대답 분명한 확신(영혼육 5부) | 손계문 목사

“사람이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은 죽은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필요한 질문입니다. 비록 성경이 죽은 자들은 꿈도 꾸지 않는 깊은 잠을 자고 있으며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반복하고 있을지라도, 오늘날 여전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헬라의 이교 사상을 좇아 영혼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굳게 믿고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절대로 영혼불멸설을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중세기 때에 살그머니 교회 안으로 들어온 이교 사상입니다. 우리는 과연 성경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사람의 철학과 가르침을 믿을 것인가?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교회의 전통이나, 교단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참된 부활의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재림의 소망을 갖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위 영상에서 아래 시간에 맞춰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00 사탄의 거짓말과 강신술
2:13 사울왕이 만난 죽은 사무엘 영혼의 정체는 무엇인가?
5:47 오해되는 성경절, 첫번째 “데리고 오시리라”
10:34 두번째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
14:21 세번째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
19:25 네번째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30:10 성경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31:31 부활에 대한 바울의 선언
34:10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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