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라더, 대규모 감시 시스템, 멋진신세계와 오웰 1984[성경의예언들] 손계문 목사

미국의 초 엘리트 집안에서 자라고 미국 국가안전보장국(NSA)에서 중요한 업무를 맡아서 일했던 에드워드 스노든은 대규모 감시시스템(PRISM)을 세상에 폭로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금 상태로 간다면 대량 감시 세계를 갖게 될 것입니다.” 빅브라더의 대규모 감시시스템: PRISM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와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신세계”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거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신세계질서는 이제 거대한 흐름이 되어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힘은 더 막강해지고 개인의 자유는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이 세상은 미국이나 교황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구레네 시몬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 이후로 그의 가족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는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명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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