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소감 10] 죄에서 벗어난 침례
– 김선덕
침례식을 통해서 모든 것이 다 변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세례만 받고 침례를 안 받아서 그런지 육체가 죽지 않고 반은 신앙적으로, 반은 육신적으로 살면서 많은 고통을 겪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았어요.
이번 침례를 통해서 앞으로 진정으로 성경을 근거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을 위해서 죽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내가 매일 죽노라 하면서 살고 십자가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과 행함, 그 뜻을 하나님께서 받아들여야만 하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야 말하며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을 순종하고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살기로 기도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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