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단순히 역사적 인물인가? 하나님인가? 부활을 부정하는 7가지 주장들
- 아리마대 요셉이 몰래 더 적당한 무덤으로 시체를 옮겨갔다.
- 로마 권력의 명령에 의하여 시체가 치워졌다.
- 유대인의 권력자들이 시체를 치웠다.
-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갔다.
- 예수님의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지 않고 있다가 무덤 속의 서늘함 때문에 회복되었다.
- 여인들이 동이 아직 트지 않아 어두워서 무덤을 잘못 택했다.
- 부활에 관한 이야기는 기독교 역사 이후에 덧붙여진 신화에 불과하다.
부활은 역사입니다. 우리는 명백한 진실 앞에 분명한 신앙고백을 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2천년전에만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시간에도 그 부활의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현존하는 실제에 존재하고 계시며, 우리 인생사에 관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글자속의 하나님, 책속의 하나님, 신화속에 존재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하나님, 오늘도 인간과 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부활하신 하나님은,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 인간도 죽음 이후에 부활할 것을 명백히 증거하고 계십니다. 부활은 구원과 영생이 존재함을 증거하는 실체입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오늘도 그분이 살아역사하고 계심을 믿는다면, 우리도 부활의 능력으로 이 하루를 살아갈 힘과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자! 그리고 곧 다시오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을 부활시키실 때, 우리도 거룩한 성도 가운데 있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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