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아침 154 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 시편133편 | 임현근 목사In 은혜의 아침Leave a comment 임현근 목사님의 은혜의 아침 백쉰네번째 시간입니다. 시편 133편 내용이며 제목은 [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입니다. 133편 동거 시편 은혜 은혜의 아침 임현근 목사 형제FacebookTwitterEmail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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