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은 욕심대로 다 행하고 나중에 회개하자. 우리는 언제든지 용서받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을 수 있을까?”
“하나님이 용서해 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죄를 지어도 괜찮다!”
“용서받을 것을 아는데 착하게 살 필요가 있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데 굳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려 애쓸 필요가 있나? 오늘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흥청망청 살아도 내일 하나님이 용서하실 것이다.”
-은혜를 잃어버린 메마른 율법주의, 은혜를 남용하는 자유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