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교회(산헤드린)의 전쟁 요한복음 5장
말씀: 손계문 목사
죄로부터 구원받은 사람이 또다시 죄를 지으면 자기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심히 수치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지은 그 하나의 죄 때문에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지라도 그 죄를 지으므로 예수님을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죄는 내가 짓는데, 왜 예수님이 수치를 당하고 부끄러울까? 왜냐하면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그 다음 죄를 이길 수 있는 모든 능력과 힘을 다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에게서 돌아서서 죄를 범하면 예수님은 나를 지켜줄 만한 능력이 없는 분이라는 것을 자기 행위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만방에 우리 예수님은 사탄보다 능력이 없는 분이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은 얼마나 기뻐하겠으며 예수님은 얼마나 수치를 당하시는 일입니까?
더군다나 예수님은 그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는데, 바람피고 돌아다니니 예수님이 얼마나 수치를 당하시겠습니까? 인간세상에서도 배우자가 바람 피우거나 범죄해서 감옥에 가면 그 가족들이 얼마나 수치를 당합니까? 가족이 범죄자로 뉴스에 나오면 그 동네에서 살지 못하고 이사 가야 되잖아요? 그런 원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영혼을 위해 하실 수 있는 것을 다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를 사랑하고 죄를 지으면 그건 예수님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고, 그분의 심장에 비수를 박는 일입니다. 죄는 그런 문제의 것입니다. 죄 하나 짓는다고 구원을 잃어버리고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내가 죄를 짓는 행위는 예수님의 심장을 다시 찢는 행위인 것입니다. 배우자를 두고 바람 피우는 배신 행위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TV에서 죄 지은 사람들이 “내가 지은 죄가 뭐 그리 대수냐”하면서 뻔뻔하게 구는 모습들을 종종 보지 않습니까? 특별히 정치인들.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며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 흥분하잖아요? 그런데 죄짓고도 뻔뻔한 이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 모습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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