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
말씀: 손계문 목사
그런데 아니 그들이 더 낫다니? 지금 예수님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보다 안 믿는 사람들이 더 낫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은 구원받고 너희는 못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 강단에서 이런 설교하면 어떻게 될까요? 쫓겨나겠죠?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런 말을 들을 때 자존심이 아주 상했습니다. “이런 막말을 하는 사람을 어떻게 가만 둘 수 있느냐? 나라 팔아먹는 사람이다. 이단이다. 자기만 잘났다고 한다.”
“이방인이 너희보다 나은 것 같다.” 그런 말씀을 하실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요? 나사렛 사람들처럼 자존심이 상해서 못 들은 체할까요? 참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핍박할까요? 우리는 어디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서 주님의 가르침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과거가 우리의 현재가 이방인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미래까지 그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을 찔러 쪼갤 때, 아프지만, 힘들지만 나를 구원하려는 성령의 역사에 굴복하고 주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나는 그냥 생긴 대로 살게요. 그래도 구원해주세요!’ 그런 소리에 속으면 안됩니다.





No comment yet, add your voice be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