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13) 거룩한 삶은 어떻게 사는 것인가? | 손계문 목사

참으로 이상하게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 어느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렇게도 핍박이 많습니다. 한 집안에 유교, 불교, 무당교까지 어울려 살아도 그 종교와 신앙 때문에 싸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다고 하면 가족들이 그렇게 싫어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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